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노홍철 음주운전…'무한도전' 5인 체제, 위기 극복할 수 있을까?

MBC '무한도전' 노홍철./MBC 제공



'무한도전' 5인 체제 선언

노홍철 음주운전 하차 결정

방송인 노홍철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가운데 MBC '무한도전'이 5인 체제(유재석·박명수·정준하·정형돈·하하)를 선언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노홍철이 프로그램 하차 의사를 전해왔다"며 "제작진은 본인의 의사를 수렴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8일 오전 0시 경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 네거리 인근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노홍철은 당시 호흡 측정 대신 채혈을 요구했다.

서울 강남경찰서 측은 "노홍철이 인근에서 와인을 마시던 중 불법주차 된 차량을 옮겨달라는 요청을 받고 차량을 이동시키다가 단속에 적발됐다"며 "20~30m를 운전했지만 1m라도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했다면 적발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정확한 혈중 알코올농도가 확인되는 대로 노 씨의 처벌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날 '무한도전' 방송은 노홍철의 모습을 최소화하는 쪽으로 편집됐다. 그러나 다음주 방영될 '쩐의 전쟁2' 예고편에는 노홍철이 전혀 등장하지 않았다. 순위를 매기는 게임의 특성상 노홍철의 편집이 프로그램 구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토요일을 '무도데이'라고 부를 만큼 한국 예능에서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 낸 '무한도전'. 국민 예능인 만큼 멤버들의 사건·사고의 여파도 상당했다. 노홍철은 '퀵마우스' '사기꾼' 캐릭터로 프로그램에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무한도전'이 그의 공백을 딛고 도약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