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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인형의 집' 웹드라마 최초 두 가지…한미중 동시 방영·소셜 펀딩 도전

웹드라마 '인형의 집'./가딘미디어 제공



'인형의 집' 한·미·중 동시 방영

웹드라마 최초 소셜 펀딩 진행

웹드라마 '인형의 집'이 한국과 미국, 중국에서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오는 16일 자정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독점 방송되는 '인형의 집'은 예고편만으로도 해외 판권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미 한국의 네이버, 미국의 드라마피버, 중국의 PPTV에서 동시 방영이 확정됐다. 웹드라마계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는 평가다.

작품에는 영화 '명왕성'과 KBS1 '대왕의 꿈', 웹드라마 '후유증'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선주아와 연극 '썸걸즈' '블랙베리포먼스' '왕세자 실종사건'에서 활약한 태국희, 그룹 제국의 아이들 정희철 등이 출연한다.

특히 '인형의 집'은 웹드라마 최초로 소셜 펀딩에도 도전한다. 웹 환경에 맞게 누리꾼들이 후원하고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서다. 소셜 펀딩은 펀딩21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3만원 이상 후원 시 엔딩 크레디트에 총 12회(전 회) 이름이 올라가며 5만원 이상을 후원하면 이와 함께 특별시사회에도 초대된다.

'인형의 집'은 '후유증' '그날의 생존자들'로 유명한 웹툰 작가 김선권의 원안을 바탕으로 제작하는 작품이다. 한정된 공간에서 긴박감과 재미를 동시에 줄 공포·스릴러다. 삐뚤어진 모성애와 욕망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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