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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세포란 위치 추적하는 뇌 속의 GPS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격자세포란?'이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격자세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격자세포란 쥐의 뇌에서 발견된 신경세포의 하나로 지난해 미국 드렉셀 대학과 펜실베니아 대학 연구팀에 의한 인간 뇌 기록 연구를 통해 등장했다.

또 당시 연구진은 "우리의 뇌 속에는 GPS(위치 정보 시스템)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격자세포가 있다"고 발표했다.

즉 이 세포는 사람이 낯선 공간으로 이동할 때 자신의 위치를 추적하게 돕는 역할을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