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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악동뮤지션 이수현, 토이 7집 참여…"3번 트랙이라 놀랐다"

YG 유닛 하이 수현의 이수현. /YG 엔터테인먼트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유희열과 작업한 소감을 털어놨다.

이수현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진행된 하이 수현 인터뷰에서 "유희열 선배님이 토이 음반에 함께하자고 제안해주셨을 때 정말 기뻤다"고 밝혔다.

이어 "심지어 내가 부른 노래가 3번 트랙에 들어간 것을 보고 좋아서 소리 질렀다. '내가 3번이야' 이러면서 기뻐했다"고 덧붙였다.

또 "'꽃보다 청춘'의 유희열 선배님을 보며 굉장히 감성적인 분이라 생각했다"며 "방송보다 더 부드럽고 생각이 깊으신 분이었다. 내가 어려워할까봐 배려도 해주셨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유희열은 13일 오후 토이 7집 '다 카포' 발매를 앞두고 청음회를 진행했다. 이날 유희열은 "3번 트랙 '굿바이 선, 굿바이 문'은 이수현 양이 불렀다"며 "우리나라에서 이런 가사를 소화할 수 있는 가수는 이수현 양 뿐"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이수현은 이하이와 함께 YG 유닛 하이 수현을 결성하고 '나는 달라'를 발표했다. 이들은 오는 16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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