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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 미국서 열풍…아이폰6 플러스 인기 넘어서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애플 아이폰6가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6 플러스보다 판매량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애플인사이더를 비롯한 해외 IT전문매체들이 14일(현지 시각) 아이폰 최신 모델 출시 이후 4주 동안의 판매 실적을 조사한 결과 아이폰6가 전체 판매량의 68%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컨슈머 인텔리전스 리서치 파트너스(CIRP)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반면 아이폰6 플러스 점유율은 23~24% 수준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 결과 아이폰6 두 모델은 첫 4주 동안 전체 아이폰 판매량의 91%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추세는 지난 해 같은 기간 아이폰5S와 아이폰5C 출시 때보다 훨씬 양호한 수준이다.

지난 해 출시된 아이폰5S와 5C는 첫 한 달 동안 전체 아이폰 판매량의 84%를 점유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