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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오연서, 장보리의 재능기부…2015 적십자회비 모금 포스터 촬영

배우 오연서 재능기부./웰메이드이엔티 제공



배우 오연서가 취약 계층을 위한 재능기부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오연서는 지난 11일 '2015년 적십자회비 모금' 포스터와 홍보 영상 촬영, 라디오·전화벨 음원 녹음에 참여했다.

이날 촬영은 2015년 적십자회비 모금의 슬로건인 '적십자회비, 사랑을 켜면 희망이 커집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한 기부자·봉사자는 물론 그 수혜자들과 함께 했다. 오연서의 따뜻하고 밝은 이미지가 후원의 가치를 더 높였다는 평가다.

오연서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기 전부터 적십자를 통해 다방면에 후원해왔으며 세월호 희생자를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드라마 촬영 중에도 청소년적십자 RCY 인터뷰, 국토대장정 나눔 로드 대학생 격려 활동 등 봉사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오연서는 "적십자회비는 6·25 전쟁 후 피폐화된 우리나라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전통 깊고 투명한 모금 방식"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에 참여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연서는 MBC 드라마 '왔다!장보리' 종영 히후 MBC 판타지 로맨스 사극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내년 1월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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