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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KBS클래식FM, 클래식 한류 이끈다…내달 공연 방송·음반 발매

KBS클래식FM '2014 한국의 클래식, 내일의 주역들' 프로젝트./KBS 제공



KBS 클래식FM이 '2014 한국의 클래식, 내일의 주역들'을 주제로 한 음반을 발매한다.

클래식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젊은 음악가의 연주를 녹음해 4장의 음반을 제작, 내달 중순 발표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무대에서 입상하며 맹활약 중인 음악인의 연주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무대도 마련한다. KBS 라디오 최초로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공개 방송인 만큼 클래식을 더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KBS 클래식FM은 이번 콘서트 실황을 녹음 제작해 방송한다. 또한 제작된 음반을 ABU(아시아방송연맹)·EBU(유럽방송연맹)을 통해 세계 각 방송사에 배포할 예정이다.

'한국의 클래식, 내일의 주역들' 프로젝트는 2013년~2015년 3년에 걸쳐 진행된다. 탁월한 실력을 지닌 젊은 연주자들에게 데뷔 음반 제작 기회와 함께 방송 콘서트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는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한국 클래식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공연은 오는 27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내달 4일 오후 8시부터 KBS 클래식FM 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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