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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이제훈 "칼 대신 진심"…개혁 정치 감동 선사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이제훈./방송 캡처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이제훈이 평등한 세상을 위해 힘쓰는 세자 이선을 통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7일 '비밀의 문'에서 이선은 대리청정을 통해 다시 권력을 얻었다.

이후 그는 양반이 아닌 양인이라면 누구나 과거를 보고 꿈을 이룰 수 있게 제도를 변화시켰다.

기존 양반과 사대부는 절대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고 영조(한석규) 역시 왕실의 기반을 흔들 수 있는 생각이라며 반대했다.

특히 이선은 "권력을 얻었으니 아비를 향해 권력 휘두르라"는 아버지의 말에 "권력의 칼 대신 손을 내밀겠다"며 "진심을 잡아달라"고 말했다.

17일 방송된 '비밀의 문' 아버지와 아들의 팽팽한 대립이 시작되면서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이선의 개혁 정치가 순탄하지 않을 것을 예고하며 마무리됐다.

영조가 어떤 방식으로 이선의 뜻을 꺾으려 할지 18일 '비밀의 문'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높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