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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음악적 성장 담는다…콩쿠르 무대 입성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그룹에이트 제공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이 대회에 출전한다.

18일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심은경은 검정 원피스를 입고 콩쿠르 무대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25번 번호표를 붙이고 피아노 앞에 서서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단정하게 묶어 올린 머리와 하얀 피부가 어우러져 여성스러운 느낌이다.

그 동안 보여줬던 엉뚱 발랄한 모습과는 전혀 달라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검정 원피스는 고심 끝에 무대에 오르는 설내일을 응원하기 위해 차유진(주원)이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유진은 설내일이 피아노 연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우며 자상한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 '내일이 칸타빌레' 11회 방송에서 설내일은 주입식 교육을 하는 도강재(이병준) 교수에게 수업을 받겠다고 선언했다.

차유진 옆에 있기 위해서는 자신도 무대에 서야 한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설내일이 콩쿠르 대기실에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18일 '내일도 칸타빌레'가 그려낼 설내일의 음악적 성장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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