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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즐거운가' 민아 민낯 투혼…제작진 걱정 늘어난다

SBS '즐거운가' 걸스데이 민아 민낯./SBS 제공



SBS '즐거운 가(家)!' 제작진이 그룹 걸스데이 민아의 민낯 투혼을 걱정했다.

'즐거운 가' 10회 방송에서는 김병만과 민아가 한 조가 돼 창호 설치에 나선다.

이날 민아는 김병만과 함께 남자 2명이서도 들기 힘든 큰 창호를 옮기며 김병만의 보조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화장은커녕 선크림조차 제대로 바를 수 없는 척박한 공사 현장에서 자외선을 민낯으로 마주하며 드릴 작업을 해 현장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

'즐거운 가' 제작진에 따르면 민아가 열심히 할수록 걱정이 늘고 있다. 땀으로 얼룩진 민아의 얼굴을 방송에 내보내 걸그룹 이미지를 지켜주지 못한 게 미안하다는 것.

민아의 민낯 집짓기 현장이 담긴 '즐거운 가'는 1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11시15분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