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일반

아이폰·아이패드에서 비츠 이용한다···내년초 iOS에 통합설치

내년부터 아이폰·아이패드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비츠'가 자동으로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넷판은 애플이 이르면 내년 3월에 iOS 모바일 운영체제를 업데이트해 비츠가 iOS 기기에 기본으로 깔리도록 할 것이라고 익명 취재원을 인용해 20일 보도했다.

애플이 월정액으로 가입해야 하는 음악 서비스를 강력히 미는 첫 사례다. 다만 비츠 서비스의 이름은 아이튠스 레이블에 통합돼 새 브랜드를 얻을 공산이 크다. 기존 아이튠스 서비스를 통한 다운로드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정책 변화라고 FT는 지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