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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후지이미나·줄리엔강·존 '헬로 이방인' 삼각관계 끝

MBC '헬로이방인' 후지이미나·존./MBC 제공



'헬로! 이방인' 줄리엔강·후지이 미나·존이 삼각관계의 종지부를 찍었다.

20일 MBC '헬로! 이방인'에서 줄리엔 강은 "멤버 존과 후지이 미나가 사귀었으면 좋겠다"고 폭탄 발언을 한다.

이날 방송은 전주 먹방 릴레이 미션에서 꼴찌를 한 이방인들이 야밤에 산을 올라 공포 체험을 하는 벌칙을 담는다.

벌칙 장소는 전주한옥마을 근처 산중턱에 있는 절이다. 이곳은 전주 시민들만 아는 숨은 명소이자 전주의 화려한 야경을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줄리엔 강과 데이브는 한팀이 돼 길을 나서며 남자다운 모습을 보였지만 정작 산에 올라가자 먼저 올라가 있는 카메라 스태프를 보고 비명을 지르는 등 근육질 몸매와 상반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줄리엔 강은 평소 후지이 미나의 전 남자 친구로 활약을 하며 존의 심기를 건드린 바 있다. 그는 이날 산에 올라 후지이 미나에 대한 속마음을 공개해 삼각로맨스를 끝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헬로 이방인'은 서울에 살던 외국인이 전주를 방문, 먹방을 통해 한국을 알아가는 모습을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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