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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지디 태양 '굿보이' 비트·그루브, 내적댄스 유발…대중성 없는 장르·1위 석권

지디 태양 '굿보이' 뮤직비디오 캡처.



지디·태양의 힙합 프로젝트 곡 '굿보이'가 21일 국내 8개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21일 0시 공개된 지디·태양의 '굿보이' 지디와 The Fliptones·Freedo가 공동 작곡하고 지디가 작사·편곡을 한 노래다.

지디 태양 '굿보이'./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 캡처.



귀를 사로잡는 건 중독적인 트랩 비트와 그루브.

'굿보이'는 지디의 솔로곡 '크레용' '미치고', 태양의 솔로곡 '링가링가'에서 이어진다는 느낌이 강하다.

지디의 랩핑은 솔로곡 '원 오브 어 카인드' 보다 가벼워보이지만 비트에 따라 목소리의 강약도 달라져 지디 특유의 '랩핑 그루브'가 귀를 흥분시킨다.

태양은 지디의 랩핑과 빠른 비트를 무대로 솔로곡 '눈코입'과 다른 거친 음색의 '보컬 그루브'를 선보인다.

'내적댄스'라는 의견이 있을 정도로 리듬에 몸을 움직일 수밖에 없는 노래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지디 태양 '굿보이'./YG 엔터테인먼트 제공



음원과 동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복고적이지만 세련됐다.

세계적인 감독인 콜린 틸리가 연출했다. BET 뮤직 어워드에서 여러 번 수상을 한 콜린 틸리는 저스틴 팀버레이크, 크리스브라운 등 세계적인 팝스타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클럽을 무대로 야광 연출이 '굿보이'를 섹시하게 만든다.

특히 뮤직비디오 말미 지디·태양이 화려한 의상 대신 흰색 티로 맞춰 입은 장면은 빅뱅의 데뷔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9시간만에 77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지디 태양 '굿보이'./YG엔터테인먼트 제공



트랩 비트의 힙합은 대중성이 없는 장르다.

그러나 대중적 인기를 염두하고 작업되는 빅뱅의 앨범과 달리, 지디·태양은 '하고 싶은 음악' '굿보이'로 14년 지기의 시너지가 무엇인지를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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