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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이종석 '피노키오' 시청률 상승 이끌었다…오열·분노 긴장감↑

SBS 수목극 '피노키오' 이종석./방송캡처



배우 이종석의 오열이 SBS 수목극 '피노키오'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20일 '피노키오' 4회는 시청률 10.6%(TNmS·전국 기준 )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기준 10.4%로 '미스터백'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경쟁작 중 유일하게 시청률이 올라 향후 경쟁에서 역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최달포(이종석)와 최인하(박신혜)는 YGN 방송사 시험 마지막 관문에 다다르게 됐다.

최달포의 감정을 흔들리게 한 건 토론 주제였다. 최달포 가족을 해체시켰던 '13년 전 화재사건'.

토론 중 최달포는 며칠 전 아버지의 유골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휩싸인다.

이어 최달포는 "기자들은 어쩔 수 없이 피노키오 증후군 말을 믿을 수 밖에 없었다. 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아주 운이 나쁜 사고"라는 최인하의 주장에 분노를 폭발하며 "왜 피노키오 증후군이 기자가 되면 안 되는지를 알겠다. 자신이 틀릴 수 있다는 걸 무시하고 떠드는 사람이 기자가 되면 얼마나 위험한지 자기 말의 무게를 모른 채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 지 알겠다"고 말했다.

이 장면이 극의 긴장감을 조성하며 순간 최고 시청률 14.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진 이종석의 오열은 시청자를 안타깝게 했다. 그는 기자 시험을 마친 후 감당할 수 없는 슬픔에 주저앉아 "아버지"를 부르며 가슴을 움켜 쥔 채 눈물을 흘렸다.

오열은 복잡한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공감대를 형성하게 했고 처음으로 대립각을 세웠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을 깨닫게 된 최달포·최인하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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