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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 '손예진'…"다시 고삐를 움켜 쥘 것"



2014 대종상영화제 여 주인공은 배우 손예진이었다.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손예진은 '해적:바다로 간 산적'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그는 "심장이 밖으로 나올 것 같이 떨린다"며 "'해적'으로 과분한 사랑을 받은 것 같다. 이 자리에 있으니 촬영하면서 몸을 더 혹사시켰어야 하는 게 아니었나 후회가 된다. 촬영하면서 춥고 힘들다고 '촬영이 빨리 끝났으면'이라고 생각했던 내 모습이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어 출연진과 스태프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연기는 하면 할수록 어렵고 무섭다. 자기와의 싸움에서 타협하게 되고 타협하는 것들에 대해 자책감이 무뎌지는 내 자신을 반성한다. 다시 한번 고삐를 움켜 쥐겠다. 과분한 사랑만큼 책임감이 무겁지만 가벼운 발걸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조선의 옥새를 삼켜버린 귀신고래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내려온 산적 장사정(김남길)이 여자 해적 여월(손예진)과 함께 바다를 누비며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해적'은 지난 8월 6일 개봉해 10월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최종 누적 관객수 862만6636명을 기록하며 '명량' 열풍 속 큰 성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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