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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김희애와 밀회 'MBC다큐스페셜'…유아인 "완벽한 파트너"

'MBC 다큐스페셜' 김희애 편./MBC 제공



'MBC 다큐스페셜'이 배우 김희애를 조명한다.

'MBC 다큐스페셜'은 2008년 '나는 이영애다'를 시작으로 김명민·박찬호·박지성·봉준호 등 대중에게 존경 받는 유명인을 소개하는 명사 다큐멘터리를 선보여 왔다.

2014년 'MBC 다큐스페셜'은 김희애를 주인공으로 또 한 편의 명사 다큐를 준비했다.

김희애는 올해 JTBC 드라마 '밀회', 영화 '우아한 거짓말' 등의 작품과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김희애 열풍'의 포문을 연 건 드라마 '밀회'.

물광 피부, 군살을 허락하지 않은 타이트한 의상, 스무 살 어린 남자 배우 유아인과의 연인 연기로 파격 변신했다.

김희애는 막장이란 오명을 쓸 수 있는 오혜원 캐릭터를 설득력있게 소화하며 '밀회'를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웰메이드 드라마로 견인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함께 호흡을 맞춘 유아인은 "가장 완벽한 파트너"라고 김희애를 언급했다.

'MBC 다큐스페셜' 측은 배우 김희애의 지난 한 달 기록을 통해 그의 일상과 '롱런'의 비결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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