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오피니언>인사

현대산업개발, 2015년도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

정현 아이콘트롤스 대표(좌), 현계흥 영창뮤직 대표(우)



현대산업개발(회장 정몽규)은 계열사인 아이콘트롤스와 영창뮤직에 대한 대표이사 인사를 12월 1일 부로 실시했다.

이번 신규 대표이사 선임은 기존의 안정적인 조직운영의 틀에서 벗어나 창의성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신사업을 개척해 나가며 새로운 도약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됐다.

정현 아이콘트롤스 신임 대표이사는 정보통신분야의 전문가로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아이콘트롤스의 기술연구소를 이끌어오며 지능형빌딩시스템, 홈네트워크시스템 등의 개발을 주도했으며, 최고기술경영자(CTO)로 사업을 총괄하고 신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오며 아이콘트롤스의 성장과 수익창출에 기여했다.

현계흥 영창뮤직 신임 대표이사는 제주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재무·외주·구매·인사·업무혁신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쳐 온 경영인이다. 탁월한 수주역량과 과감한 추진력으로 아이서비스의 성장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다양한 업무경험 및 추진력과 더불어 뛰어난 인화력을 겸비해 영창뮤직의 실적개선과 더불어 글로벌 TOP 종합음악기업으로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 아이콘트롤스 CTO 부사장→아이콘트롤스 대표이사 사장

▲ 현계흥 아이서비스 부사장→영창뮤직 대표이사 사장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