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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조선 총잡이' 인기 중국까지…"한류 다각화에 기여할 것"

KBS2 드라마 '조선총잡이'./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KBS 미디어 제공



KBS2 드라마 '조선 총잡이'의 중국 인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 9월 종영된 '조선 총잡이'는 중국 최대 인터넷 사업자 텐센트의 영상 플랫폼 QQ 사이트 내 한국 드라마 PV에서 누적 조회 수 4억 뷰(1일 기준)를 돌파했다.

일일 평균 조회수도 수십만 건에 이르러 5억뷰 돌파도 머지 않을 전망이어서 '조선 총잡이'의 인기 상승세가 어디까지 계속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선 총잡이'의 중국 내 흥행은 한류스타이자 드라마의 주역인 이준기의 인기가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웰메이드 드라마의 저력을 확인해 준 것이란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KBS드라마국의 한 관계자는 "현대물과 비교해 봤을 때 사극의 경우 한국 고유의 정서와 문화를 전파하는 역할이 크기 때문에 '조선 총잡이'의 인기는 중국내 한류 다각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선 총잡이'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총잡이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감성 액션 로맨스물이다. 12.8%(닐슨코리아·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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