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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주원 '내일도 칸타빌레'로 가능성 증명…"더 열심히 해 보답"

KBS2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그룹에이트 제공



배우 주원이 KBS2 월화극 '내일도 칸타빌레' 종영 소감을 전했다.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까칠해 보이지만 내면이 자상하고 따뜻한 차유진 역을 맡았던 주원은 "여름부터 지휘봉과 악기를 들고 연습을 시작해 추운 겨울이 돼서야 끝났다"며 "'내일도 칸타빌레'는 그 어느 때보다 긴장하고 많은 준비가 필요했던 작품이었다. 어느 하나 부족한 부분 없이 잘 보이고 싶어 많은 공을 들였던 작품이기도 하다. 잘하고 싶었기에 욕심도 났었지만 지금은 아쉬움이 남는 것 같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나와 많은 얘기 나눠준 감독님들과 좋은 대본 써주신 작가님, 최고의 촬영 현장을 만들어 준 우리 스태프들, 누구보다 고생 많았을 심은경, 항상 밝은 모습으로 잘 따라준 우리 배우들. 정말 고생 많았고 감사하며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차유진을 좋게 봐주시고 예뻐해주셔서 힘든 스케줄 속에서도 기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 다음 작품에서 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도 다짐했다.

KBS2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심 엔터테인먼트 제공



작품은 일본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해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정서에 맞지 않은 캐릭터 설정과 연출로 클래식 드라마의 가치를 보이지 못하며 평균 5%대 시청률로 고전을 면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주원을 비롯해 심은경·박보검·고경표 등 젊은 출연진과 백윤식·이병준 등 무게 있는 중견 배우들의 호연이 극의 중심을 잡으며 고정 시청자를 확보했다.

특히 주원은 '내일도 칸타빌레' 남자 주인공으로서 작품을 이끌어 가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배우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일 방송된 '내일도 칸타빌레' 최종회는 비행기 사고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유학을 떠나는 차유진(주원), 설내일(심은경)과 프로 오케스트라를 준비하는 RS오케스트라를 통해 희망차게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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