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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비투비 '울어도 돼' 데뷔 후 최고 진입 성적…크리스마스 솔로 대변

그룹 비투비 '울어도 돼'./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비투비가 캐롤 '울어도 돼'로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겨울 음악 인기를 선두하고 있다.

비투비는 3일 자정 음원 사이트를 통해 윈터 스페셜 음반 선공개 곡 '울어도 돼'를 발표했다.

'울어도 돼'의 진입 순위는 멜론 6위, 몽키 쓰리 1위, 올레 뮤직 4위, 지니 6위다. 비투비가 데뷔 이래 낸 최고 성적이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겨울 감성의 노래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울어도 돼'는 혼자 크리스마스를 지내게 될 솔로들의 애환을 솔직한 가사와 달콤한 멜로디로 담은 곡이다. 비투비는 이번 노래로 카리스마 있는 모습 대신 솔로들의 대변인을 자처하며 발랄한 매력을 보일 예정이다.

비투비는 지난 9월 '넌 감동이야' 발표에 이어 국내 첫 단독 콘서트와 일본 데뷔까지 맹활약했다. '울어도 돼'의 발표와 함께 이달 중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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