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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클래식 명곡부터 캐롤까지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크리스마스 공연./에스피에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세계적인 소년 아카펠라 합창단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올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한국 팬과 만난다.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오는 19일과 20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과 22일 오후 7시30분 용인포은아트홀을 시작으로 성남·고양·과천·인천·울산·양산·태안·강릉에서 전국 순회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보이 소프라노의 진수를 보여 줄 최정상 솔리스트들을 포함한 24명의 소년들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클래식 명곡인 모차르트 '자장가', 브람스 '자장가', 비발디 '글로리아', 카치니 '아베 마리아'와 대중적인 '넬라 판타지아', 캐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징글벨' 등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만의 스타일로 편곡된 프랑스 샹송 메들리, 헨델의 '할렐루야' 등 다양한 장르와 매력적인 곡 구성으로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에스피에이 엔터테인먼트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8세부터 15세까지 총 100여명의 소년으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음악전문 학교에서 최소 2년 동안 음악 수업과 학업을 병행한 학생들을 오디션으로 선정, 솔리스트·알토·테너·베이스로 구성된 단 1개팀만 월드 투어를 다닌다.

이들은 1971년 첫 내한 공연을 가졌으며 매년 전국 전석 매진 기록을 이어가며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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