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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달콤한 비밀' 인기 요인은?…시청률 기록 행진 이어가

KBS2 일일극 '달콤한 비밀' 방송캡처.



KBS2 일일극 '달콤한 비밀' 시청률 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4일 방송된 '달콤한 비밀' 17회는 시청률 19.2%(닐슨코리아·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수치를 냈다.

방송 초반부터 모성애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날 '달콤한 비밀'에선 한아름(신소율) 가족들이 티파니가 한아름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진우(손승원)는 누나 한아름이 유학 시절 티파니를 낳고 미혼모가 됐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한아름은 동생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티파니 낳은 거 후회하지 않는다"고 애정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한아름은 예방 접종을 하려고 티파니를 데리고 병원을 방문, 티파니의 존재를 모르고 있는 아버지 한판석(정동환)과 마주하게 됐다.

5일 방송될 '달콤한 비밀' 18회 예고편에선 한아름의 뺨을 때리며 격분한 한판석의 모습이 담겨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였다. 작품은 월요일~금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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