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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사랑만 할래' 후속 '달려라 장미' 이영아·고주원, 팽팽 대립

SBS 일일극 '사랑만 할래' 후속 '달려라 장미' 티저 영상 캡처.



SBS 일일극 '사랑만 할래' 후속 작 '달려라 장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달려라 장미' 티저 영상은 이영아와 고주원의 톡톡 튀는 캐릭터와 함께 두 사람의 다툼을 담아 밝고 명랑한 분위기다.

주인공 백장미 역을 맡은 이영아는 "뭐 이런 깡패 같은 아가씨가 다 있어?"라고 남자들을 향해 발길질을 하며 등장한다.

황태자 역을 맡은 남자 주인공 고주원은 "놀아요. 앞으로 쭉 놀겁니다"라며 클럽에서 춤을 추거나 입술을 내밀고 있다.

이어진 장면에서 두 사람은 함께 일하고 있다.

"자르라고!"하는 고주원과 "절대 안 잘라"라고 맞서는 이영아는 서로를 "독종"과 "꼴통"이라 부르며 팽팽하게 대립한다.

유쾌한 일일드라마를 예고한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 온 백장미가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걸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새 삶을 사는 이야기를 담는다.

'사랑만 할래' 후속 작으로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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