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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Joy>날씨

[날씨] 오전 중 비 그치고 낮 기온 어제보다 낮아



목요일인 1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70%)가 오다가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고, 낮부터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다.

이날 오전부터 12일까지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일부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영상 7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11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동해 중부 먼바다, 제주도 전 해상에서 1.5∼4.0m로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기상청은 새벽에 서해상과 동해상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기 시작해 낮에는 전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점차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또 서해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는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새벽에 서해 중부 먼바다를 시작으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청권·호남권·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일 전망이다.

다만 충청 이남 서해안에 옅은 황사가 유입되면서 충청권·호남권·제주권에는 새벽부터 낮 사이에 '매우 나쁨' 수준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겠다. 또 수도권과 강원도 영서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나쁨'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