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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수목드라마 '미스터백' 신하균, 최고봉 미래 예상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신하균./MBC 제공



배우 신하균이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백'에서 자신이 맡은 최고봉의 미래를 예상했다.

신하균은 MBC와의 인터뷰에서 "최대한(젊어진 최고봉)과 은하수(장나라) 모두 최고봉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라며 "만약 내가 최고봉이라면 두 사람을 남겨 두고 떠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작품에서 고집세고 괴팍한 성격의 80대 노인 최고봉에서 사고로 인해 회춘, 다른 인생을 살게 된 최대한을 연기 중이다. 능청스러운 코믹연기와 달달한 멜로를 모두 소화하며 호평받고 있다.

이에 신하균은 "대본에 충실했다"며 "어떤 연기든 쉬운 건 없다. 내겐 모두 어렵다. '미스터 백'도 항상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대본에 집중하면 재미 있는 장면이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하균의 호연이 보는 재미를 더하는 가운데 '미스터 백'은 지난 10일 시청률 9.1%(닐슨코리아·전국 기준)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인 SBS '피노키오'(10.1%)와 접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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