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그것이 알고싶다' 영동 여고생 손목은 어디에 있나?

SBS '그것이 알고싶다'./SBS 제공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영동 여고생 살인 사건을 다룬다.

살인을 둘러싼 미스터리는 공소 시효를 1년여 앞뒀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마지막 단서를 통해 범인을 추적해본다.

2001년 3월 8일 오전 충북 영동 시내 한복판에 있는 신축 공사장 지하에서 여고생 정소윤 양의 시신이 발견됐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활발한 모범생이었던 정소윤의 흐트러짐 없는 교복 매무새는 성폭행 흔적이 없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있었다.

그러나 양쪽 손목이 사라졌다.

현장에 떨어져 있던 머리핀과 볼펜, 피 묻은 곡괭이, 시신의 목에 남은 슬리퍼 자국만이 그날 밤의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범인은 왜 정소윤의 손목을 훼손한 것일까.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던 공사장 인부를 상대로 거짓말 탐지기를 비롯한 강도 높은 수사를 했지만 범인은 끝내 검거되지 않았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국내 최고 범죄 심리학자들의 자문을 받아 사건을 재구성해 보기로 했다.

시신이 말하고 있는 증거와 현장에 남아있는 범행 흔적, 피해자의 통화 기록을 살펴본 전문가들은 우리에게 뜻밖의 범인의 모습을 그려줬다.

13일 오후11시10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선 정소윤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밝혀 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