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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펀치' 전인권, '그것만이 내 세상' 편곡…"검사 승부에 잘 스며들었으면"

SBS 새 월화드라마 '펀치' 조재현·김아중·김래원(왼쪽부터)./SBS 제공



가수 전인권이 SBS 새 월화드라마 '펀치' OST 첫 번째 주자로 합류했다.

전인권은 들국화의 히트곡 '그것만이 내 세상'을 편곡해 '펀치' 극 초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전인권의 OST 참여는 '펀치' 연출자 이명우 감독과 강동윤 음악감독의 심사숙고로 이뤄졌다.

두 사람은 전인권과 '그것만이 내 세상' 작사·작곡자 최성원의 허락을 받아냈다.

인생을 걸고 혈투를 벌이는 검사들의 이야기가 전인권의 거침없는 목소리와 어우러져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전인권은 "'그것만이 내 세상'은 개인적으로 사랑했던 친구들과 가장 열정적인 순간을 함께 했던 시절을 담은 곡"이라며 "검사들의 뜨거운 승부를 그리는 '펀치'에 나의 노래가 잘 스며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펀치'는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을 기록하는 드라마다. '추적자' '황금의 제국'을 집필한 박경수 작가의 신작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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