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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김재중, '스파이' 첫 촬영부터 깁스 투혼…"한층 성숙한 연기"

KBS2 새 금요드라마 '스파이' 김재중./아이엠티브이·디앤콘텐츠·스튜디오세븐 제공



KBS2 새 금요드라마 '스파이' 김재중이 첫 촬영부터 팔 깁스 연기 투혼을 했다.

김재중은 '스파이'에서 국정원 정보 분석관으로 비상한 두뇌와 탁월한 관찰력을 지닌 선우 역을 맡았다.

일할 때는 냉철하지만 엄마 혜림(배종옥), 연인 윤진(고성희)에게는 다정한 인물이다.

김재중은 첫 촬영부터 선우가 작전 중 부상을 당해 팔에 깁스를 한 상황을 연기했다.

그는 한쪽 팔에 깁스를 하고 있어도 경계를 늦추지 않고 온 신경을 쏟고 있는 선우를 소화해냈다.

이 장면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 주차장에서 진행됐다. 김재중은 촬영장에 들어서자마자 처음 만나는 현장 스태프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분위기를 돋웠다.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박현석 감독과 대본을 분석하고 동선·감정선을 맞춰보며 연기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깁스 분장을 해 불편했을 수도 있지만 자연스럽게 부상 연기를 해 남녀 스태프 모두의 감탄을 받기도 했다.

'스파이' 제작사 측은 "김재중은 첫 촬영인데도 선우 역을 완벽히 이해하고 있었다"며 "한층 성숙한 연기력을 보였다"고 말했다.

'스파이'는 KBS의 첫 번째 금요 미니시리즈로서 가족 첩보 스릴러 드라마다.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MICE)'를 원작으로 한다. 아들을 위해 목숨을 건 도박에 나선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어머니와 어머니의 숨겨졌던 과거를 알고 난 아들의 이야기다. 내년 1월 9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20분~11시, 50분 방송을 2부 연속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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