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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펀치' 김래원·김아중, 7년 전 회상…월화드라마 1위 차지할까?

SBS 월화드라마 '펀치' 김래원·김아중./SBS 제공



SBS 월화드라마 '펀치' 김래원·김아중의 로맨틱한 프러포즈 사진이 공개됐다.

'펀치'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박정환(김래원)과 신하경(김아중)의 모습은 7년 전 연애 시절 당시 모습이다. 검사 초임 시절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포옹과 함께 미래를 약속하고 있다.

촬영은 지난 9일 강원도 화진포 해수욕장에서 진행됐다.

김래원과 김아중은 매서운 겨울 바람 속에서도 사랑에 빠진 연인을 연출하며 이명우 감독의 OK사인을 한번에 받아냈다고 알려졌다.

'펀치'의 제작진은 "시청자에게 아름다운 영상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장소를 검토한 끝에 화진포까지 오게 됐다"며 "두 배우의 우월한 비주얼과 완벽한 호흡으로 수채화 같은 영상을 담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15일 첫 방송된 '펀치'는 6.7%(TNMS·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1위 MBC '오만과 편견'(9.2%)보다 2.5%포인트 낮지만 첫 방송 만에 2위를 차지하며 역전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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