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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화영 '옥이네' OST로 국악 도전…방송 최초 창극 시트콤 내년 방영

KBS2 창극 시트콤 '옥이네' 화영./KBS 제공



방송 최초 창극 시트콤…해학 선보인다

그룹 티아라의 전 멤버인 배우 화영이 방송 최초로 시도하는 창극시트콤 '옥이네' OST에 참여했다. SBS 특집극 '엄마의 선택'으로 연기 신고식을 치른 화영은 '옥이네' 주인공으로도 출연하게 됐다.

'옥이네'는 전주박물관에서 사라진 조선왕조실록과 용의자로 의심받는 가족, 두 가지 소중한 것을 지켜내려는 옥이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KBS 전주방송총국에서 제작하고 있으며 시트콤과 판소리를 조화해 창극의 해학을 보여줄 예정이다. 화영은 '옥이네'에서 다혈질에 감수성 풍부한 방송국 신입 PD 한옥 역을 맡았다.

최근 화영은 '옥이네' 수록곡 녹음을 통해 오랜만에 마이크 앞에 섰다. "국악을 부르는 게 처음"이라는 그는 장단에 익숙해질 때까지 노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녹음 현장에는 '옥이네' 출연진도 함께 했다. 옥이 아버지 한수 역의 배우 정은표는 애틋한 감정이 녹아난 노래로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명창 한길 역의 왕기석도 짧은 시간에 녹음을 끝내며 노래 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류장영 '옥이네' 음악 총 감독(현 전북도립국악관현악단장)은 "창극 시트콤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모든 배경음악을 국악풍으로 제작했다"고 OST를 소개했다.

이어 "모든 곡들이 젊은 사람들도 듣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제작 돼 입에 착착 감기는 느낌"이라며 "'검은선비단가' '몰랐는데' '시간은 흐르고' '노처녀가' 같은 다양한 노래로 채워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옥이네'는 내년 1월1일 오후 5시와 2일 오후 4시40분 두 차례에 걸쳐 KBS2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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