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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피노키오, 더 보여줄 거 있나?" 괜한 걱정 들게하는 드라마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이종석./웰메이드이엔티 제공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가 4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17일 '피노키오' 11회는 시청률 11.1%(TNMS·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 회보다 0.3%포인트 상승, 8회부터 4회 연속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2위 MBC '미스터 백'(9%)과의 차이를 2.1%포인트로 넓히며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날 '피노키오'에서 이종석은 첫 장면부터 몰아쳤다.

최달포(이종석)는 극 중 13년 만에 만난 친형 기재명(윤균상)에게 자신의 진짜 이름 '기하명'을 밝히며 오열했다.

어른스러웠던 그는 형에게 그동안의 설움을 쏟아내듯 때로는 아이처럼 소리내 울었다.

특히 형의 살인 은폐를 보도해야 할지 말지 내적 갈등을 하면서도 "난 그 제보자를 만나러 갈거야. 그 제보가 다 사실이면 기자로서 형이 살인자란 걸 보도 하려고 해"라고 단호하게 결심을 내렸다. 슬픈 표정과 목 메인 목소리가 어우러져 형제의 가슴 아픈 사랑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아이에이치큐(IHQ) 제공



최달포와 최인하(박신혜) 역시 이유 있는 이별로 진한 울림을 자아냈다.

최인하는 자신 때문에 엄마 송차옥(진경)을 향한 복수를 포기한 최달포를 배려했다.

"걸림돌이 되고 싶지 않다"며 사랑하기 때문에 떠나라고 말한 최인하와 연인의 배려에 과감하게 자신의 갈 길을 선택한 최달포는 눈물로 마지막 입맞춤을 했다.

고요한 분위기 속에 두 사람은 슬프지만 담담한 감정 연기를 해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남은 회차에서 보여줄 게 없을 까봐 걱정"이라는 시청자 의견이 있을 정도로 빠른 전개와 촘촘한 연출, 배우들의 호연이 인상적인 '피노키오'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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