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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서

미생·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등 미디어셀러 인기

올해 베스트셀러 대부분이 미디어셀러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디어셀러'가 무엇인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디어셀러란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미디어에 노출된 이후 주목을 받으면서 베스트셀러가 된 책을 뜻한다.

인터넷 서점 예스24에 따르면, 미디어셀러로 재인기를 얻은 소설인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어 '미생-아직 살아있지 못한 자(총9권) 완간 박스세트'와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이 뒤를 이었다.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미디어에 소개되거나 원작이 된 책이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영화로 개봉했고, 웹툰 '미생-아직 살아있지 못한 자'는 tvN 드라마 '미생'의 원작이다.

또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은 2009년 출간된 이래 2013년까지 1만부가량 판매되는데 그쳤으나 SBS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노출된 이후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 외에도 '두근두근 내인생',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꾸빼씨의 행복여행', '칼의 노래', '나를 찾아줘', '메이즈 러너', '겨울 왕국 무비 스토리북' 등이 미디어셀러로서 올해 인기를 끌었다.

미디어셀러는 출판 불황이 지속되는 상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책이 주도권을 상실하고 있다는 반증이라는 점에서 우려를 낳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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