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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으로 도쿄 구석구석 클릭" 라인 실내지도 서비스 일본 도심 확대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이용하면 도쿄 여행 구석구석이 편리해진다.

라인은 실내지도 서비스 '라인 맵스 포 인도어'의 일본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12일 첫 서비스를 시작한 라인 실내지도 서비스는 시부야, 신주쿠, 롯뽄기, 오다이바, 우에노, 이케부쿠로 등 도쿄 및 도심 유명 상업시설의 실내 길찾기 정보를 한국어, 일어, 영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5개 국어로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라인은 지바의 미츠이 아웃렛파크 미쿠하리, 사이타마의 오미야 다카시마야 등 17개 상업시설의 실내 정보를 추가 제공한다. 실내 정보에는 화장실, 흡연실, 수유실, ATM기, 코인락커, 지하철역 출입구 검색 등을 포함한다.

라인은 서비스 범위를 순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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