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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연예가중계' 박은영, 신현준 말 한마디에 '울컥'…"가장 아름다운 시절" 하차 소감

KBS2 '연예가 중계' 박은영 KBS 아나운서 하차./방송캡처



박은영 KBS 아나운서가 '연예가중계'에서 하차했다.

박은영과 함께 진행을 했던 신현준은 20일 '연예가중계'에서 "4년 동안 수고 많으셨다"며 박은영에게 꽃다발을 건넸다.

박은영은 신현준의 말에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는 "눈물이 날 줄 몰랐다"며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꼽으라면 '연예가중계'와 함께 한 시절이다. 시원섭섭하다. 시청자 여러분과 신현준 씨께 감사드린다"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박은영은 2011년 6월 '연예가중계' MC가 돼 4년 간 신현준과 함께 호흡을 맞춰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