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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민생안전팀 포위됐다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백진희·최진혁·이태환./MBC·본팩토리 제공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백진희·최진혁·이태환이 포위됐다.

'오만과 편견' 측이 22일 공개한 사진에서 백진희·최진혁·이태환은 차를 타고 가다 각목을 든 10여 명의 괴한들에게 둘러싸였다.

세 사람은 차에서 내리지 못하고 난감하거나 놀란 표정이다.

세 사람이 무슨 일 때문에 위기 상황에 처했는지, 부상 없이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 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자동차 포위 장면은 지난 21일 서울 장충동 일대에서 촬영 됐다. 오전 3시에 시작해 2시간여 동안 진행된 촬영에서 백진희·최진혁·이태환은 끊임없는 수다로 피로를 이겨내며 에너지를 보충했다는 후문이다.

'오만과 편견' 제작진은 "후반부에 꽉 찬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라며 "과연 민생안정팀이 15년 전 사건들의 퍼즐을 완벽히 맞출 수 있을 지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백진희·최진혁·이태환의 검사 일지가 재미를 더하는 '오만과 편견'은 8주 연속으로 월화드라마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켜내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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