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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힐러', '펀치' 이기고 '오만과 편견' 좁혔다

KBS2 월화극 '힐러' 지창욱./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KBS2 월화극 '힐러'의 상승세가 가파르다.

22일 '힐러' 5회 시청률은 7%(TNMS·전국 기준)로 지난 회 시청률 5.9%보다 1.1%포인트 상승하며 시간대 경쟁드라마 '펀치'(6.7%)를 0.3%포인트 차가 제쳤다.

뿐만 아니라 힐러는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인 MBC '오만과 편견'(9.2%)과의 시청률 차이를 2.2%포인트까지 줄이며 역전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이날 '힐러'에선 지창욱의 변신 능력이 눈길을 끌었다. 업계 최고의 심부름꾼 서정후와 어리숙한 연예부 기자 박봉수를 넘나들며 두 개 얼굴을 완벽히 소화해 반전의 묘미를 선사했다는 평가다. 특히 박봉수는 채영신(박민영)에겐 지켜줘야 하는 후배로 각인돼있는 만큼 그의 힐러로의 변신 순간이 극적 재미를 더한다.

KBS2 월화극 '힐러' 유지태·박상원./방송캡처



유지태의 카리스마가 빛난 회차이기도 했다. 김문호(유지태)는 그의 형 김문식(박상원)과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 최명희(도지원)의 딸 지안의 무덤이 비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김문호는 무덤에 안장한 게 형이 아니냐며 "정말 지안이 죽었냐"고 쏘아 붙였다.

약 3분 정도 지속된 두 사람의 갈등 장면은 극의 긴장감을 조성했다. 박상원은 물론 유지태도 선함부터 악함, 분노부터 허무함까지 다양한 감정을 표정으로 표현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촘촘한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탄력받은 '힐러'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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