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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신분 넘은 브로맨스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서인국·윤봉길./KBS 미디어 제공



서인국·윤봉길이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브로맨스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왕자와 호위무사로 좋은 연기 호흡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최근 '왕의 얼굴'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광해군(서인국)과 호위무사 겸 내관 영신(윤봉길)은 신분 차이를 뛰어 넘어 동갑내기 친구 같은 모습이다.

광해에게 영신은 믿을 사람 하나 없는 궁궐 속 단 하나의 친구다.

영신은 광해를 보호하고 집 단장부터 요리까지 다 하는 짝꿍 역할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가희(조윤희)를 잊지 못하는 광해의 연애 상담도 하며 우직한 우정과 충성심을 발휘 중이다.

실제 서인국과 윤봉길은 4살 나이차지만 현장에서 콤비로 활약하며 분위기를 돋운다는 후문이다. 촬영 시작 전 모임에서부터 댄스 듀오를 결성할 정도라 스태프들은 "마치 잉꼬부부 같다"고 말한다.

멜로보다 더 진한 사내들의 우정이 재미를 더하는 '왕의 얼굴'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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