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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헬로이방인' 줄리엔 강 "아버지 친구 손길, 오해했다"

MBC '헬로 이방인'./MBC 제공



MBC '헬로! 이방인' 줄리엔 강이 문화 충격을 받았다.

25일 '헬로 이방인'에선 부산으로 우정 여행을 떠난 이방인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줄리엔 강은 이날 캐나다 고향 친구 제이콥, 미국 버논과 북미 팀을 이뤄 부산 타워·용두산 공원 일대를 여행했다.

줄리엔 강은 여행 도중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문화충격을 받은 일화를 말했다.

그는 "캐나다에서는 남자끼리 손잡는 걸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며 "본인의 다리를 쓰다듬으며 이야기하던 아버지 친구 때문에 큰 오해를 했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헬로 이방인'은 테마 토크 여행을 콘셉트로 꾸며진다. 오후 11시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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