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송일국 "추성훈 부럽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송일국이 추성훈을 부러워했다.

이휘재는 29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년회에서 "제일 부러운 건 추성훈"이라며 "딸 추사랑과의 광고 혜택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세 돌이 지난 부모들은 다 부럽다"며 "아이들이 알아서 먹고 자고 함께 대화하는 게 신기하다"고 덧붙였다.

송일국은 "딸을 갖고 싶다"며 추사랑과 타블로의 딸 이하루를 언급했다. 그는 "아내에게 딸을 낳자고 아직 말하지 못했다. 얘기하면 맞을 것 같다"고 했다.

이휘재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서언·서준 쌍둥이 아빠, 송일국은 대한·민국·만세 삼둥이 아빠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KBS 제공



이날 이휘재는 쌍둥이의 해외 진출을 선언하기도 했다.

그는 "서준이는 카메라가 돌면 안 하던 행동을 한다. 개그 본능이 상당하고 끼가 있다"며 "며칠 전 베트남 여행을 함께 갔는데 현지인들이 알아보더라. 빨리 베트남어와 중국어를 가르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트윈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되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KBS 제공



송일국은 일명 '송일국 육아법'으로 국민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송일국은 "육아 원칙은 따로 없다. 늘 고민하고 시행 착오를 겪는다"며 "원칙이라면 부부가 행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서로 사랑하면 아이들이 본다. 실제로 결혼해서 지금까지 언성 높여 싸운 적이 없다. 존대하는 이유도 (육아를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위), 대한·민국·만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과 아빠들의 힘겨운 육아 일기로 재미와 감동을 주며 '2014 KBS 연예대상'에서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 상을 받았다.

28일 방송도 지난 주보다 2% 상승한 19.6%(닐슨 코리아·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6주 연속 동시간대 일요일 예능 코너 1위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MBC '아빠! 어디가?'의 아류라는 비판은 여전하다.

강봉규 PD는 "기획하면서 논란을 예상했다"며 "가장 다른 건 여행이라는 이벤트가 아닌 일상성이다. 이를 위해 제작진과 출연진은 거리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과 아버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반복되는 일상은 지루하기도 하고 편집되기도 한다. 그런데 아이들은 매일 성장하고 이에 따라 아빠들의 대처도 달라진다. 내년에도 올해와 마찬가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