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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오만과 편견' 없는 월화드라마 '힐러' '펀치' 정면 대결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최진혁·백진희./MBC 제공



MBC '오만과 편견'이 '방송연예대상'으로 결방되는 가운데 KBS2 월화드라마 '힐러'와 SBS '펀치'가 정면 대결을 한다.

지난 23일 '힐러'와 '펀치'는 7.7%(닐슨 코리아·전국 기준)로 동일한 시청률을 보이며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오만과 편견'(10%)은 17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지키고 있다. 29일 '2014 MBC 방송연예대상' 생방송으로 드라마가 결방되는 가운데 '힐러'와 '펀치'의 경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힐러' 지창욱·박민영./㈜김종학프로덕션 제공



지창욱과 박민영은 29일 '힐러' 7회에서 밀착 스킨십을 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영신(박민영)은 스카프로 눈을 가리고 있다. 서정후(지창욱)는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채영신을 바라 본다. 신분을 밝힐 수 없는 서정후가 '힐러'의 모습으로 채영신과 마주 하게 된 배경이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숨소리가 들릴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서 채영신의 손을 잡고 있는 서정후. 긴장감과 설렘이 동시에 느껴진다는 반응이다.

'힐러' 측은 "두 사람은 감정적으로 끌리고 동요된다"며 "옥상 위 만남도 두 사람의 모습이 잘 어우러지면서 로맨틱하고 애틋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SBS 월화드라마 '펀치' 조재현./SBS 콘텐츠 허브 제공



'펀치' 조재현은 29일 5회에서 이기영·정동환과 일식집 회동을 한다.

세 사람은 모두 세진자동차 부도 사건과 관련이 있다. 권력과 탐욕의 상징인 검찰 총장 이태준(조재현)이 꾸밀 음모가 드러날 예정이다.

특히 속을 알 수 없는 이태준의 깊고도 오묘한 눈빛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펀치'제작진은 "돈과 권력으로 얽힌 세 사람의 이합집산은 추악하지만 그 속엔 끈끈한 우애가 있다"며 "나쁘지만 또 나쁘다고만 할 수 없는 이들의 관계를 지켜봐 달라"고 귀띔했다.

'2014 MBC 방송연예대상' 오후 8시55분, '힐러' '펀치'는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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