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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서

교보문고, 영화 개봉 소식에 외국 원작 소설 판매↑



개봉을 앞둔 한국 영화의 외국 원작 소설을 찾는 독자가 증가하고 있다.

30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핑거스미스' '허삼관 매혈기' 등 한국 영화의 개봉 소식이 전해진 몇 달 전부터 2.4∼33배 가량 판매가 늘었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지난 11월 개봉 소식 후 직전 1년간 월평균 65권이 판매됐던 것과 비교해 4.7배 늘어 310권이 팔렸다. 또 9월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제작 발표 후 원작 소설 '핑거스미스'는 직전 1년간 월평균 판매량 대비 33배나 뛰었다. 또 '허삼관 매혈기'는 2.4배 증가했다.

연령대와 성별도 다양했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40대가 50%에 달하며 '핑거스미스'는 20∼30대 여성이 65%가 넘는다. '허삼관 매혈기'는 30대, 40대, 20대 순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교보문고 이수현 브랜드관리 팀장은 "우리나라 감독들이 만든 영화를 통해 숨겨져 있던 양서들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하게 됐다"며 "영화가 연말과 연초에 개봉할 예정이라 원작소설에 대한 관심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영화 흥행과의 시너지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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