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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국내 10대뉴스]'명량' 사상초유 흥행…1760만 관객 사로잡다



[10대뉴스]'명량' 사상초유 흥행…1760만 관객 사로잡다

유난히도 힘든 일이 많았던 2014년이었다.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차갑게 얼어붙었던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것은 바로 영화 '명량'이었다.

12척의 배로 330척의 왜선과 맞서 승리한 명량해전을 스크린에 옮긴 '명량'은 지난 7월30일 개봉과 동시에 흥행 신기록 릴레이를 펼쳤다.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68만), 역대 최고 평일 스코어(98만), 역대 최고 일일 스코어(125만) 기록을 모두 새롭게 쓴 '명량'은 개봉 12일 만에 1000만 관객을 가뿐히 돌파한데 이어 개봉 18일째는 이전까지 역대 흥행 1위였던 '아바타'(1362만)를 뛰어넘었다.

'명량'의 기세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개봉 31일째인 지난 8월29일에는 매출액에서도 '아바타'를 뛰어넘어 명실상부한 흥행 1위 영화가 됐다. 최종 관객수는 1761만여 명으로 당분간 기록이 깨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명량'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어떤 순간에도 끝까지 백성을 생각한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 때문이었다. 세월호 참사 등 크고 작은 사건들 속에서 책임 있는 지도자를 바라던 대중의 마음을 '명량'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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