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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미생' 이경영, "변요한, 독립영화계의 송중기…빛을 늦게 봤다"

'택시', '미생' 특집서 변요한 극찬

배우 이경영과 변요한이 2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했다 / tvN 제공



관록의 배우 이경영이 변요한을 극찬했다.

이경영은 2일 오후 방송된 tvN '미생 신년회 현장토크쇼 택시' 1부에서 변요한을 '독립영화계의 송중기'로 칭했다.

'미생'에서 한석율 역을 맡은 변요한은 완벽한 캐릭터 분석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미생' 인기 견인에 큰 몫을 담당했다. '미생' 출연 이후 주가가 치솟은 그는 '미생이 발견한 보석'이라는 평까지 얻고 있는 상황.

이날 변요한은 "그동안 독립영화에 주로 출연하다 '미생'을 통해 드라마에 첫발을 내디뎠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영은 "(변요한은) 독립영화계의 송중기였다. 너무 빛을 늦게 봤다"고 말했다.

변요한은 또 "올해 나이가 스물 아홉이다. 군대와 유학을 다녀오고 할 것 다했다. 부모님 반대에도 연기에 다시 뛰어들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강소라의 몸매관리법, 홍일점 강소라의 이상형 월드컵, 임시완, 김대명, 변요한, 전석호의 애교 배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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