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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나비효과' 샤워를 오래하면 벌레버거 먹는다?…무슨 뜻인지 보니 '아하'

'나비효과'는 샤워를 오래하면 벌레버거를 먹게 된다고 예언했다. /KBS2 '나비효과'



'나비효과'는 샤워를 오래하면 벌레버거를 먹게 된다고 예언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나비효과'에선 "샤워를 오래하면 벌레버거를 먹는다"는 예언이 등장했다.

'나비효과'는 베일에 가려진 예언자의 황당하고 특이한 예언을 보며 7인의 미래평가단이 과연 이 미래가 일어날 것인가에 대한 토론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등장한 '벌레버거' 예언에 출연진 봉만대, 붐, 사유리는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MC 최동석과 박지윤은 "대기실에서 햄버거를 먹었느냐"며 "샤워를 오래하게 되면 벌레버거를 먹는다"고 말했다.

이 예언은 샤워를 오래하면 이산화탄소가 증가해 지구 온난화가 일어나고, 이로 인해 곡물 가격과 사료값, 고기값 등이 상승하게 된다는 것이다.

'나비효과'는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는데 고기 가격 상승으로 육식이 어려워지면서 고기 대신 벌레로 만든 패티가 들어있는 버거를 먹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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