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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떴다 패밀리' 나종수, 멀티맨 활약 예고

SBS 주말극 '떴다 패밀리' 나종수./방송캡처



SBS 주말극 '떴다 패밀리' 나종수가 기내 진상 탑승객으로 변신했다.

지난 3일 '떴다 패밀리' 첫 방송에서 나종수는 일등석 비행기 승객으로 출연했다.

그는 뜨거운 커피를 가져다주었다는 이유로 승무원에게 화를 내고 서비스하는 승무원의 손을 잡는 등 기내 진상 탑승객을 연기했다.

이를 지켜보던 정끝순 여사(박원숙)는 "내가 아까부터 궁금한데 참았다. 너 대체 누구냐?!"라고 나종수를 향해 버럭 했다.

소란이 커지자 나준희(이정현)는 나종수에게 "예의랑 싸가지는 어디로 휴가 보내고 이런 진상을 부리세요?"라고 정끝순을 거들었고 나종수를 신문지 한방으로 제압했다.

그러나 나종수·이정현은 한편이었다. 나종수는 나준희·정준아(오상진) 남매의 유산 쟁탈전에 합류한 인물이다.

그는 앞으로도 작전에 수시로 투입되는 멀티맨으로 활약하며 '떴다 패밀리'의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나종수는 KBS '천추태후'·'수상한 삼형제'·'산넘어 남촌에는2', MBC '더킹 투하츠'에 출연하며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어 왔다.

나종수가 출연하는 '떴다 패밀리'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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