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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지성·황정음, '킬미 힐미' 재회…이보영·김용준 극과 극 반응

MBC 새 수목극 '킬미, 힐미' 지성·황정음./MBC 제공



배우 지성과 황정음이 MBC 새 수목극 '킬미, 힐미'로 재회했다.

두 사람은 2013년 KBS2 드라마 '비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작품은 수작으로 호평 받으며 현재까지 거론되고 있다. 두 사람의 재회가 큰 기대를 받는 이유다.

5일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극 '킬미, 힐미' 제작발표회에선 재회에 대한 지성의 아내 이보영, 황정음의 연인 김용준의 반응을 묻는 질문이 나왔다.

지성은 이날 "아내가 정말 기뻐한다"며 "'황정음이랑 하면 재미있겠다'고 말했다. 응원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임신 중인 이보영에 대해 "내조란 이런 거라고 생각한다"며 "촬영 끝나고 새벽에 들어간다. 아내가 잠자는 시간을 바꿨다. 도시락도 싸준다. 이보영을 보면 힐링이 되니까 그 느낌을 작품에 실어보려고 한다"고 애처가의 면모를 보였다.

황정음의 연인 김용준의 반응은 반대였다.

황정음은 "나는 싸웠다"며 "연락 안 하고 있다. 맛있는 걸 먹고 싶어서 저녁에 (식당을) 예약하라고 했는데 안했다. 싸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성은 '킬미, 힐미'에서 7개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차도현 역을 맡았다. 비밀 주치의의 도움을 받아 사라져버린 기억의 파편을 찾아 헤맨다.

황정음은 오리진 역을 맡았다. 차도현의 비밀 주치의인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차다. 청순가련한 외모와 달리 지저분하고 칠칠 맞은 성격에 먹성이 대단한 캐릭터다. 자신의 환자인 차도현과 비밀스러운 사랑을 한다.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앓는 재벌 3세와 정신과 의사의 로맨스, 이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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