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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스파이' 김재중·고성희, 눈꽃 키스 비하인드…"우연히 만들어진 장면"

KBS2 금요드라마 '스파이' 김재중·고성희./아이엠티브이·디엔콘텐츠·스튜디오세븐 제공



KBS2 새 금요드라마 '스파이' 김재중·고성희의 눈꽃 로맨스가 시청자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스파이'에서 김재중은 냉철한 원칙주의 국정원 요원 선우 역, 고성희는 비밀을 간직한 윤진 역을 맡아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김재중과 고성희는 눈 내리는 밤 골목길에서 얼굴을 마주한 채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는 선우와 윤진이 키스하는 장면이다. 선우는 술에 취한 직장 동료 은아(류혜영)를 집에 데려다 주고 온다. 이에 윤진이 질투하자 선우가 입맞춤을 해주는 것이다.

두 사람의 눈꽃 로맨스 장면은 지난해 12월 19일 서울 연희동 한 골목길에서 촬영됐다. 두 사람은 키스 장면에 다소 긴장한 듯했다. 그러나 촬영이 시작되자 감정에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갑작스럽게 함박눈이 내려 아름다운 장면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파이' 제작진 측은 "김재중과 고성희는 처음 연인 호흡을 맞추고 있지만 작품에 대한 열정으로 인해 척척 맞는 호흡을 보이고 있다"며 "우연히 내린 눈까지 더해져 두 사람의 로맨틱한 키스 장면이 나왔다"고 말했다.

'스파이'는 KBS가 2015년 신설한 금요 미니시리즈의 첫 주자다.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아들을 위해 목숨을 건 도박에 나선 어머니와 어머니의 숨겨진 과거를 알고 난 아들의 이야기로 가족끼리 속고 속여야 하는 긴장감 있는 가족 첩보 드라마다.

오는 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30분 ~ 11시10분, 매회 50분물이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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