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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월화드라마 '힐러' 지창욱·박민영, 어부바 현장 포착…"활기 넘친다"

KBS2 월화드라마 '힐러' 지창욱·박민영./㈜김종학프로덕션 제공



KBS2 월화드라마 '힐러' 지창욱·박민영의 어부바 현장이 포착됐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지창욱과 박민영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창욱은 박민영을 업은 채 활짝 웃고 있다. 박민영은 그에게 매달려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나란히 같은 방향으로 고개를 기울이고 카메라를 보고 있는 두 사람이 시선을 끈다.

이는 지난해 12월 30일 방송된 '힐러' 8회 엘리베이터 장면을 촬영하는 현장이다.

당시 서정후는 위험에 처한 채영신을 동물적인 감각으로 구해 시청자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현장에서 두 사람은 실제 엘리베이터 안에서 연기를 했다. 소품을 미리 점검하거나 현장의 생생함을 담아내기 위해 꼼꼼히 리허설을 했다는 후문이다.

'힐러'의 한 관계자는 "열정적인 두 배우 덕분에 촬영장은 늘 활기 넘친다"며 "촬영할 때에는 진지하지만 쉬는 시간에는 귀여운 장난으로 분위기를 돋운다"고 말했다.

입맞춤을 통해 로맨스가 본격화 됐음을 알린 '힐러'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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