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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안녕하세요' 김지민 "이영자가 트로피 반납하라 했다"

KBS2 '안녕하세요' 김지민./KBS 제공



KBS2 '안녕하세요' MC 이영자가 개그우먼 김지민에게 트로피를 반납하라고 했다.

5일 '안녕하세요'엔 '2014 KBS 연예대상' 수상자인 김대희·김지민·허안나·송필근이 출연한다.

특히 쇼 오락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김지민은 트로피를 챙겨 와 박수를 받았다.

김지민은 "이영자가 날 보자마자 '지민아, 그건 네가 받을 게 아니지'라고 말했다"며 "'네. 제가 받기에 과분하죠'"라고 대답했더니 '그래 그럼 반납해'라고 했다"고 이영자와의 비화를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녹화에는 남편 때문에 정신 없이 바쁜 임산부가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고민 주인공은 "출산을 7주 앞두고 남들은 병원 다니랴 유아용품 사느라 바쁘다는데 스포츠에 미친 남편은 만삭인 날 끌고 일주일에 2~3번 경기장으로 간다"고 고민을 이야기했다.

이 사연은 2승에 도전하는 여성스러운 목소리가 고민이었던 '내년엔 그러지 마세요!'와 경쟁하게 된다. 결과는 5일 오후 11시10분 '안녕하세요'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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