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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임진왜란에 대처하는 광해vs선조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서인국(위)·이성재./KBS 미디어 제공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이 임진왜란에 대처하는 광해·선조의 대조적인 모습을 담아낸다.

'왕의 얼굴'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서인국(광해 역)은 어떤 서찰을 진중하게 읽고 있다. 용포보다 갑옷이 더 익숙한 듯 보인다.

현재 광해는 분조(임진왜란 당시 제2의 조정)를 이끌고 적진을 넘나들고 있다. 수십만 왜군으로부터 백성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조선의 진정한 군주로 성장 중이다.

광해와 달리 선조(이성재)는 신경질적인 얼굴로 수라상에 오른 고기를 맛보고 있다. 전란 수습이라는 왕으로서의 책임감보다는 왕좌 유지에 더 집착한다. 끊임없이 광해를 견제하며 정통성 콤플렉스에 시달리고 있다. 선조의 무능함이 세자 광해의 용감한 행보와 대조를 이룬다.

'왕의 얼굴'의 한 관계자는 "왜란 중에도 본연의 역할을 자각하지 못하고 달아나기 바쁜 선조, 부왕이 버리고 간 백성을 보듬기 위해 애쓰는 광해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심화된다"며 "광해가 보위에 오르기까지 끝나지 않을 맞대결을 예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드라마는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정쟁 속에서 끝내 왕으로 서게 되는 광해의 성장을 이야기한다. 제2막을 연 '왕의 얼굴' 14회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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